인하대 김태정 교수 연구단, 국토관측위성영상 개발 주관 연구기관 선정

2018. 7.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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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김태정<사진> 공간정보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단이 오는 2019ㆍ2020년 발사 예정인 국토관측위성영상의 정보 수집ㆍ활용기술 개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연구단은 국토관측위성정보를 공공과 민간부문의 여러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한다"며 "인하대가 축적해온 공간정보, 원격탐사기술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위성정보 활용시대에 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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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 김태정<사진> 공간정보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단이 오는 2019ㆍ2020년 발사 예정인 국토관측위성영상의 정보 수집ㆍ활용기술 개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단은 인하대 등 9개 대학과 공간정보기술㈜ 등 9개 기업으로 구성되며 연구 기간은 지난 6월부터 오는 2020년 말까지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65억원을 지원받는다.

연구단은 국토위성정보 활용센터 설립에 따라 위성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처리, 저장관리, 배포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과 이를 활용ㆍ응용하는 핵심기술 연구를 맡는다.

이는 위성 영상을 활용한 효율적인 국토 공간 정보 관리로 융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와 관련한 기반 기술 개발은 국내 기술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외국에서의 위성영상 구매 비용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국토관리와 재난ㆍ재해 대응, 공간정보 산업육성 등 국토관련 이슈에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김 교수는 “연구단은 국토관측위성정보를 공공과 민간부문의 여러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한다”며 “인하대가 축적해온 공간정보, 원격탐사기술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위성정보 활용시대에 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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