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태정 교수 연구단, 국토관측위성영상 개발 주관 연구기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학교 김태정<사진> 공간정보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단이 오는 2019ㆍ2020년 발사 예정인 국토관측위성영상의 정보 수집ㆍ활용기술 개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김 교수는 "연구단은 국토관측위성정보를 공공과 민간부문의 여러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한다"며 "인하대가 축적해온 공간정보, 원격탐사기술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위성정보 활용시대에 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 김태정<사진> 공간정보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단이 오는 2019ㆍ2020년 발사 예정인 국토관측위성영상의 정보 수집ㆍ활용기술 개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단은 인하대 등 9개 대학과 공간정보기술㈜ 등 9개 기업으로 구성되며 연구 기간은 지난 6월부터 오는 2020년 말까지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65억원을 지원받는다.
연구단은 국토위성정보 활용센터 설립에 따라 위성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처리, 저장관리, 배포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과 이를 활용ㆍ응용하는 핵심기술 연구를 맡는다.
이는 위성 영상을 활용한 효율적인 국토 공간 정보 관리로 융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와 관련한 기반 기술 개발은 국내 기술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외국에서의 위성영상 구매 비용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국토관리와 재난ㆍ재해 대응, 공간정보 산업육성 등 국토관련 이슈에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김 교수는 “연구단은 국토관측위성정보를 공공과 민간부문의 여러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한다”며 “인하대가 축적해온 공간정보, 원격탐사기술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위성정보 활용시대에 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친형 이상은 친필 메모 "다스 대표 난데 무시"
- 박지원 "김병준 비대위원장 수락, 고개가 갸우뚱"
- 김병준 "두 전직 대통령 수감, 두 분 잘못만 아냐"
- '보물선' 찾은 신일그룹 제일제강은 어떤 회사?
- 트와이스 살해 협박범 붙잡혔다.."염산테러" 위협
- 폭염속 어린이집 차내 7시간 방치 4살 어린이 숨져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