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알 이적 결심, 에이전트 "선수가 맨유 떠나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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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시알의 잔류를 요청했다.
시즌 말부터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한 마시알의 유력한 행선지는 유벤투스(이탈리아)가 꼽히고 있다.
맨유는 잔류 요청을 했지만 마시알은 이적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는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 무엇보다 마시알이 맨유를 떠나길 원한다"고 말해 이적에 무게를 두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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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시알의 잔류를 요청했다. 하지만 여전히 거취는 불투명하다.
마시알은 지난 시즌 입지가 좁아졌다.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했으나 기록 대비 내용이 좋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고, 30경기 중 12경기를 교체로 출전하는 등 과거보다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시즌 말부터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한 마시알의 유력한 행선지는 유벤투스(이탈리아)가 꼽히고 있다. 맨유는 잔류 요청을 했지만 마시알은 이적을 모색할 예정이다.
마시알의 에이전트 필리프 람볼리는 8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맨유가 마시알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 선수를 잡고 싶어한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혀 맨유가 마시알을 잡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서로의 생각이 달라 합의하지 못했다고 했다.
협상 중 몸값을 올리기 위한 연막일 수 있지만 에이전트는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는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 무엇보다 마시알이 맨유를 떠나길 원한다"고 말해 이적에 무게를 두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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