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 성수기 돌입..물놀이장 21일 개장

2018. 7.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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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장하는 성주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보령시 제공=연합뉴스]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본격 피서철을 맞아 성주산 자연휴양림 성수기 운영을 시작하고 물놀이장도 21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문화 수요 증가와 캠핑문화 저변확대로 연간 1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여름철 성수기에는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필수 피서지로 자리를 잡았다.

전체 면적 3만㎡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과 숲속의집 9동 등 20실의 숙박시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편백숲, 황톳길 등 휴식공간을 갖췄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관은 성주산의 사계와 역사, 피톤치드의 비밀, 생일별 탄생목, 산림 건강테라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2층에는 3개 휴양관(숙박시설)을 조성해 휴양객을 맞고 있다.

성주산 자연휴양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21일부터는 성주산 맑고 시원한 계곡 물을 이용해 운영하는 물놀이장을 개장하며,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입장료는 개인 1천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는 400원이며, 주차요금은 소·중형 2천원, 대형 4천원이다. 보령시민은 입장료가 면제된다.

부대시설로는 면적에 따라 숙박(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시설은 7만∼13만원, 야영장은 1만3천원∼2만3천원(입장료, 주차료 포함), 평상은 6천원∼1만원이며, 물놀이장은 무료다. ☎ 041-934-7133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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