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4등 이항나 "아역배우 체벌장면, 진짜 때려야 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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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항나가 영화 '4등' 속 아역배우 체벌장면을 진짜로 때려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서천석 박사와 홍지영 감독, 영화 '4등'의 배우 이항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항나는 극 중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매번 4등만 하는 수영선수 아들이 코치에게 체발받는 장면에 대해 "감독님이 실제로 저 장면을 고민했다. 아이를 때리는 체벌 장면을 실제로 때려야 할까 이야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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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이항나가 영화 '4등' 속 아역배우 체벌장면을 진짜로 때려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7월 20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의 띵작매치 코너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담은 영화 '4등(감독 정지우)'과 '우리들(감독 윤가은)' 두 편이 소개됐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서천석 박사와 홍지영 감독, 영화 '4등'의 배우 이항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항나는 영화 '변호인' 속 송강호 아내로 출연한 배우로 연극계에서 더 유명한 배우 겸 연출가다.
이날 이항나는 극 중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매번 4등만 하는 수영선수 아들이 코치에게 체발받는 장면에 대해 "감독님이 실제로 저 장면을 고민했다. 아이를 때리는 체벌 장면을 실제로 때려야 할까 이야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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