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어택' NCT 드림이 밝힌 숙소생활 "서열 없이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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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이 숙소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5일 오후 9시 SBS funE에서 방송된 '스쿨어택 2018'에서는 2학기 두 번째 출연 팀으로 NCT 드림이 등장했다.
NCT 드림은 숙소 생활의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우리끼리 노는 게 그냥 재미있다"라며 활짝 웃었다.
'스쿨어택 2018' NCT 드림 편은 6일 오후 9시 30분 SBS MTV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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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NCT 드림이 숙소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5일 오후 9시 SBS funE에서 방송된 ‘스쿨어택 2018’에서는 2학기 두 번째 출연 팀으로 NCT 드림이 등장했다.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는 스페셜 MC로 은지원, 예린을 대신해 손동운과 호흡을 맞췄다.
NCT 드림은 “’스쿨어택’을 너무나 하고 싶었다. NCT 127 형들이 하는 걸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았다. 몰래 미션 수행을 하는 게 너무나 재미있어 보였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숙소 생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NCT 드림은 숙소 생활의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우리끼리 노는 게 그냥 재미있다”라며 활짝 웃었다.
MC 손동운은 “숙소 생활을 하면 재미있는 게 많다. 우리(하이라이트)는 식탁에 CD로 탁구대를 만들어 탁구를 하고 놀랐다”라고 자신들의 추억을 공개했다. 장동우는“내가 빨래는 도맡아 했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우의 이야기를 들은 NCT 드림은 “보통 그런 일은 막내들이 한다고 하지 않냐.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거 없다. 막내가 제일 안한다”라며 막내 지성을 바라봤다. 이에 지성은 “사실 꼼수를 피우기는 한다. 밥을 다 먹어 가는 거 같으면 내가 먼저 일어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CT 드림은 "이제 공평하게 무조건 가위바위보를 한다"고 전했다.
‘스쿨어택 2018’ NCT 드림 편은 6일 오후 9시 30분 SBS MTV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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