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김정은 미화 논란→판매 중지 사태.."제품 출시 시기 일렀다"

2018. 11. 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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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회사인 EBS미디어가 김정은 미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EBS미디어 측이 논란이 된 퍼즐을 판매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EBS미디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본뜬 퍼즐을 출시해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교구 제조 브랜드 스콜라스와 협업해 출시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지도자 4인'이라는 이름의 입체 퍼즐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본 뜬 캐릭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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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김정은 미화 논란 사진=스콜라스 홈페이지

[MBN스타 대중문화부] EBS 자회사인 EBS미디어가 김정은 미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EBS미디어 측이 논란이 된 퍼즐을 판매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EBS미디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제품을 출시하게 됐었다. 시기가 일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시장에서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BS미디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본뜬 퍼즐을 출시해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교구 제조 브랜드 스콜라스와 협업해 출시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지도자 4인’이라는 이름의 입체 퍼즐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본 뜬 캐릭터가 담겨 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두고 ‘세계 최연소 국가원수‘ 등이라 소개해 지적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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