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강성태·박신영, 공부라면 자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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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일가견이 있는 셀럽들이 '1대100'을 장악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방송인 박신영,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강성태가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수능 시험의 1인자이자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공부 비결을 전수 중인 강성태는 자신과 관련된 다양한 비화를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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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공부에 일가견이 있는 셀럽들이 ‘1대100’을 장악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방송인 박신영,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강성태가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수능 시험의 1인자이자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공부 비결을 전수 중인 강성태는 자신과 관련된 다양한 비화를 방출했다.
강성태는 "집에서 공부하면 집중이 안 된다. 그래서 동생을 불러서 의자에 앉을 테니까 밧줄로 꽁꽁 묶어달라고 했다. 진짜 동생이 꽁꽁 묶어줘서 공부했는데 공부가 잘 됐다“라며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애를 쓴 에피소드를 전달했다.
강성태는 "새벽 2시까지 공부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풀기 위해 애썼는데 동생이 엄청 꽉 묶어놔서 안 풀리는 거다. 그래서 동생을 불렀는데 안 와서 소리 질렀더니 발소리가 났다. 문 열릴 때 동생인줄 알고 욕을 했는데, 어머니가 들어오셨다. 어머니가 놀라서 주저앉으시더라“라며 웃지 못할 상황을 회상했다.
강성태는 최악의 공부법을 귀띔하기도 했다. "주경야독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를 거의 못 봤다. 성공한 케이스를 보면 거의 다 대부분 아예 밤에는 일찍 자고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난다“라고 전했다. 그는 "요즘에 새벽 6시 마다 라이브 방송 켜서 학생들이랑 매일 같이 공부한다. 오늘도 새벽 6시에 하고 왔다"라며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전했다.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박신영 역시, 또 다른 멘사 회원인 남동생과 동반 출연해 시선을 강탈했다. 박신영은 멘사 회원 중에서도 IQ 156 이상으로 측정이 안 되는 수치일 정도로, 두뇌가 비상한 케이스다.
남동생 역시 남달랐다. 남동생의 경우 미국에서 대학 진학할 때 응시하는 SAT의 영어 읽기 시험을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동생은 박신영에게 남다른 승부욕을 과시했다. 박신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현실 남매’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뇌와 공부에 일가견이 있는 남매는 차분히 퀴즈를 풀어나가며 지성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1대100|강성태|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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