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에 신동욱까지, 한의사와 사랑에 빠진 ★들 [Oh!쎈 레터]

[OSEN=김나희 기자] 배우 박하나와 신동욱이 연이어 한의사와의 열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6일 OSEN에 "신동욱이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 여자친구의 직업은 한의사로, 현재 지방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동욱의 여자친구는 9세 연하로, 평소 신동욱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올해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이에 앞서 박하나 또한 지난 25일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OSEN에 "박하나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결혼을 언급하기 이르다. 이제 막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만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하나의 남자친구는 훈남 외모의 한의사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왔다는 후문. 이 과정에서 난데없이 박하나의 남자친구가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도균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박하나의 소속사가 "김도균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처럼 연예계가 이틀 연속 핑크빛으로 물든 가운데 박하나와 신동욱 모두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행보로 팬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는 상황. 박하나는 최근 종영한 일일극 '인형의 집'을 통해, 신동욱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라이브'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동욱의 경우, 지난 2010년 희귀병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로 연예계를 떠나 투병한지 7년여 만에 복귀, 오는 9월 말 방송 예정인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도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두 사람에게 앞으로 계속 '꽃길'만 걷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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