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라조 조빈 "앨범 포토카드, 트와이스 광고 보고 촬영"

2018. 10. 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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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라조 조빈이 앨범 포토카드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솔리드 김조한, 에이핑크 정은지, 이현, 노라조 조빈이 출연했다.

이날 MC 차태현은 "조빈이 한국의 돈 없는 레이디 가가라고 하더라"며 그의 이번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조빈은 "이건 아이돌들이 한다는 앨범 포토카드다. 트와이스 광고 콘셉트로 촬영했다"라며 "원래는 앨범 비매품인데 지금 발매해달라고 난리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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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빈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라디오스타’ 노라조 조빈이 앨범 포토카드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솔리드 김조한, 에이핑크 정은지, 이현, 노라조 조빈이 출연했다.

이날 MC 차태현은 “조빈이 한국의 돈 없는 레이디 가가라고 하더라”며 그의 이번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조빈은 “이건 아이돌들이 한다는 앨범 포토카드다. 트와이스 광고 콘셉트로 촬영했다”라며 “원래는 앨범 비매품인데 지금 발매해달라고 난리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에 차태현은 “이거는 거의 꽝 수준 아닌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조빈의 사진을 보고 “그래도 이건 좀 과하지 않나”라고 말하자, 조빈은 “그래도 안전장치는 다 하고 촬영한 것이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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