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래미안 장전' 아파트 조경문화대상 1위에 올라

김순환 기자 2018. 11.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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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부산 금정구 금정로 20번지 일대에 시공한 '래미안 장전'(사진)아파트가 공동주택부문 1위(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조경문화대상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2년마다 한 번씩 △공동주택 △공원 △생태 △정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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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부산 금정구 금정로 20번지 일대에 시공한 ‘래미안 장전’(사진)아파트가 공동주택부문 1위(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조경문화대상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2년마다 한 번씩 △공동주택 △공원 △생태 △정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조경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외에 국민 참여 평가단(5000여 명)의 심사 점수가 반영되고 있다.

래미안 장전은 금정구 금정로에 들어선 총 1938가구의 재개발 단지로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장전에 입주자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정원인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부산지역 최초로 적용했고, 단지 중심부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가든 워크’를 도입했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2017년 세계조경가협회(IFLA)상을 받았으며,지난 9월 분양한 부산 동래구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에도 적용된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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