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테흐 두인 세 번째 미션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 '테흐 두인 미션'의 신규 임무 '일곱 번의 악몽'을 추가했다.
지난 2일 추가된 '테흐 두인 미션'은 총 3종으로 구성된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캐릭터의 '특성'을 육성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로, '되살아난 허상', '페스 피아다'에 이어 세 번째 미션 '일곱 번의 악몽'이 추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추가된 '테흐 두인 미션'은 총 3종으로 구성된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캐릭터의 '특성'을 육성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로, '되살아난 허상', '페스 피아다'에 이어 세 번째 미션 '일곱 번의 악몽'이 추가됐다.
'일곱 번의 악몽'은 일곱 개 지역에 위치한 '사안의 석상'을 제거해 나가는 미션으로, 전투 속도와 공격력을 높여주는 특성과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공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흐 두인 미션'에 '매우 어려움' 단계를 추가했다. '보통', '어려움' 단계를 완료하면 통행증을 얻을 수 있으며, '테흐 두인 미션' 3종의 '매우 어려움' 단계를 모두 완료할 경우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신규 타이틀 '미스틱 패스파인더'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테흐 두인 미션'에서 획득한 재료로 '기아스 장비' 시리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세트 착용 시 강력한 옵션과 '특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세트 효과가 발동된다.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