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과거 일본 배우 카세 료와 열애설에 "료가 가이드 역할 했을 뿐이다"
김정호 2018. 7. 3. 22:51

배우 정은채(오른쪽 사진)가 3일 JTBC 교양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일본의 개성파 배우 카세 료(왼쪽 사진 오른쪽)와 사이에서 불거진 열애설도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2013년 일본의 한 파파라치 전문매체는 "료가 한국 여배우와 도쿄, 카나가와현에서 함께 여행하고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료와 정은채가 드라이브를 즐기고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매체는 "료가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촬영하던 중 만난 한국의 여배우 정은채와 사랑에 빠졌다"며 "오랜 연인 이치카와 미카코와 사귀는 중이라 더욱 충격적"이라고 덧붙이며 열애설을 기정사실화하는 보도를 했다.
당시 정은채의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정은채가 료와 교제한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두사람은 영화를 함께 찍었기 때문에 서로 아는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은채가 일본에 간 것에 대해서도 “일본에 머물고 있는 친구가 아기를 낳아서 휴가차 간 것”이라며 “료가 정은채의 가이드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두사람은 2014년 개봉한 홍 감독의 연출작 '자유의 언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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