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숄더 인기라는데..브라 어떻게 입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프숄더 블라우스뿐만 아니라 끈 원피스나 튜브톱을 입을 때는 속옷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투명 끈을 사서 입자니 양쪽 어깨에 푹 눌리는 살이 걱정이고, 끈이 없는 브라를 입자니 아래로 흘러내릴까봐 걱정이다.
레이스 장식이나 화려한 프린트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을 때는 어깨끈이 없는 '스트랩리스 브라'(Strapless Bra)를 매치해 깔끔한 어깨 라인을 강조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A씨(26)는 휴가철을 맞아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장만했다. 일반 브라(브래지어) 위에 입어 보니 끈이 드러나 예뻐보이지 않았다. 끈을 떼고 입으니 브라컵이 고정되지 않아 불편했다. 오프숄더 의상에는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할까.
오프숄더 블라우스뿐만 아니라 끈 원피스나 튜브톱을 입을 때는 속옷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투명 끈을 사서 입자니 양쪽 어깨에 푹 눌리는 살이 걱정이고, 끈이 없는 브라를 입자니 아래로 흘러내릴까봐 걱정이다.
오프숄더 옷을 입을 때 알아야 할 속옷 고르는 팁을 소개한다.
◇'끈 없는 브라', 어떤 것 골라야 할까

최근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 청순미 또는 섹시미를 강조하는 오프숄더 의상이 인기다. 레이스 장식이나 화려한 프린트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을 때는 어깨끈이 없는 '스트랩리스 브라'(Strapless Bra)를 매치해 깔끔한 어깨 라인을 강조할 수 있다.
하지만 끈이 없는 브라는 사이즈를 잘못 고를 경우 브라가 고정되지 않고 양옆으로 돌아가거나 아래로 흘러내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김대현 과장은 "어깨끈이 없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슴 위로 속옷 라인이 보이지 않도록 1/2컵 형태에 날개부분이 넓은 스트랩리스 브라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속옷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날개의 탄성력이나 실리콘 처리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가슴 둘레에 알맞은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어깨끈 탈착이 가능한 하프 컵 브라를 선택하면 활용도가 높다.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1/2컵(하프 컵) 스타일을 추천한다. 일반적인 3/4컵 브라와 달리 컵과 달리 컵이 동그랗게 돼 있어 윗가슴으로 올라오는 부분이 없다. 어깨끈을 떼고 입어도 컵 모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출시되는 1/2컵 브라는 날개 안쪽에 실리콘 처리를 하거나 쫀쫀한 밴드를 덧대 어깨끈을 탈착하고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레이스나 디자인보다 편안함이 중요하다면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는 튜브톱 형태의 브라를 골라도 좋다. 일반 브라보다 가슴라인을 원하는대로 보정하긴 어렵지만 편안하고 흘러내림 걱정없이 입을 수 있다.
◇오프숄더에 매치하기 좋은 '끈 있는 브라'도 있을까?

최근에는 어깨끈을 무조건 숨기려고 하기보다 다양한 디자인이나 장식적 요소를 더한 언더웨어를 선택해 패션 포인트로 연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초커 목걸이가 이어진 모양의 브라는 오프숄더는 물론 깊게 파인 의상을 입었을 때 아찔한 느낌을 낸다.
좋은사람들의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가 선보인 '오 마이 유스 초커브라'는 목부분에 골드 O링 펜던트 초커 장식이 적용됐다. 장식이 가슴라인부터 목까지 끈으로 연결돼 액세서리처럼 연출할 수 있다.
등이 깊게 파이는 오프숄더 의상이나 끈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등판에 장식이 있는 란제리를 입어보자. 섹시쿠키 '엑스스트링 디테일 브라렛'은 앞뒷면에 엑스자 끈 장식을 더해 과도한 노출을 막는 효과가 있다. 브라렛 형태로 보다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원더브라의 '블랙에디션 버터 플라이브라'는 등판에 나비모양 레이스 장식이 있어 노출이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블랙에디션 스트링브라'는 가슴골 스트링 장식으로 섹시미를 더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SK, 7000억대 美 바이오제약사 인수
- [현장+]이재용 부회장, 낡은 손가방에 담아온 생각은..
- "더 떨어질 데 없다"..저가 매수할만한 종목은
- 거래소 "삼성바이오 매매거래 정지, 상폐실질 심사 대상은 아냐"
- [친절한 판례氏] "아픈 남편이 회사 등산 갔다가 그만.."
- [더차트]"올 초에만 샀어도"...1억이 3억 됐다, 상승률 1위 '이 종목' - 머니투데이
- 1억이 4.2억 됐다..."나도 그 종목 살걸" 오천피에도 못 웃는 개미들 - 머니투데이
-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뒤집어진 어린이집…원장 남편 "내가 설치" - 머니투데이
- 190cm·120kg 고교생의 로킥…전치 6주 나왔는데 "장난이었다" - 머니투데이
- "걱정했는데 신기해"…'유방암 투병' 박미선, '깜짝' 근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