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아리아나 그란데, 피트 데이비슨도 바꿨다[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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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남친 피트 데이비슨이 변했다.
피트 데이비슨을 겨냥하며 "누군가가 (우리를) 엮는 게 싫다더니 너야말로 즐기는 모양이네"라는 글을 게재한 것.
피트 데이비슨은 잘 아는 소식통은 "피트는 자신의 고통을 잊으려고 코미디를 한다. 그게 그의 방식이다. 그래서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이별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아리아나 그란데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걸 깨달았으며, 더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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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지연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남친 피트 데이비슨이 변했다. 더 이상 그녀와의 일화를 코미디 소재로 삼지 않기로 한 것이다.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이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결별 사실을 자신의 코미디 소재로 삼는 일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 갑작스러운 약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하더니, 약혼 6개월만인 지난 10월 파혼했다. 큰 잡음 없이 결별한 두 사람. 하지만 피트 데이비슨이 'SNL'(Saturday Night Live)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를 언급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불쾌한 기색을 보였기 때문.
지난 11월 1일, 3일 방송 예정인 'SNL' 예고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의 파혼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피트가 게스트로 출연한 매기 로저스에게 "너 결혼하고 싶니?"라고 묻자 매기는 "아니"라고 답했고 피트는 "세 명이 다 안 된다고 하네"라며 웃은 것.
예고편 공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세 명' 중 한 명은 매기를, 나머지 두명은 전 여친 아리아나 그란데와 그 전 여친 캐지 데이비드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를 접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피트 데이비슨을 겨냥하며 "누군가가 (우리를) 엮는 게 싫다더니 너야말로 즐기는 모양이네"라는 글을 게재한 것. 아리아나 그란데의 반응을 본 피트 데이비슨은 마음을 달리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 이상 그녀를 코미디의 소재로 삼지 않기로 결심한 것이다.
피트 데이비슨은 잘 아는 소식통은 "피트는 자신의 고통을 잊으려고 코미디를 한다. 그게 그의 방식이다. 그래서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이별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아리아나 그란데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걸 깨달았으며, 더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교재 중일 때부터 'SNL'에서 그녀와의 일화를 거침없이 언급해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은 약혼 6개월만인 지난 10월 파혼했다.
뉴스엔 김지연 whale@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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