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 영원하라"..전 세계서 72번째 생일 헌정 공연

김수정 2018. 9. 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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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지난 9월 5일 퀸의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 생일 이벤트가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졌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일인 지난 9월 5일(수)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는 한 항공사와 수화물 직원들이 모여 그의 72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헌정 공연을 선보이며 공항의 여행객들에게 록 그룹 ‘퀸’과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는 미식축구 경기장 하프타임을 활용해 ‘프레디 머큐리’가 열창하는 모습을 재현하며 자로 잰 듯한 완벽한 동선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프레디 머큐리’의 생일을 기념하는 이벤트는 대한민국에서도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라디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영화 개봉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퀸’의 명곡 ‘Love Of My Life’와 ‘Bohemian Rhapsody’를 선곡하며 청취자들과 함께 ‘프레디 머큐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말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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