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군대는 당연히 가야되는 것"[EN:인터뷰③]

박아름 2018. 12.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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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병역의 의무는 반드시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화 '스윙키즈'에 출연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는 12월10일 오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1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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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도경수가 병역의 의무는 반드시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화 '스윙키즈'에 출연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는 12월10일 오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공교롭게도 '신과함께' 시리즈에 이어 '스윙키즈'까지 연달아 작품 속에서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도경수. 병역의 의무가 임박한 시점에서 아이돌로서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도경수는 이를 개의치 않았다고 했다.

도경수는 "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며 "군대는 내가 당연히 가야되는 거다. 작품적으로 만난게 군인이었는데 그런 생각들은 안 들었다. 그냥 캐릭터가 군인이었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그 캐릭터 안에서 그 캐릭터의 성격이라든지 성향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 도경수는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비중 면에서는 비중을 두지 않는다. 나한테 어울리고 내 나이에 할 수 있고 캐릭터라면 어떤 작품이든 하고 싶어할 것 같다"며 "난 가수나 배우 이런 것과 관계없이 스크린에서 만날 때, 브라운관에서 만날 때, 무대에서 만날 때 통틀어서 관객들이 무대에서는 엑소 디오, 스크린관에서는 도경수가 아닌 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로 보여지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난 그 작품 봤을 때 도경수로 안 보이고 그 작품의 인물로 보이고 싶다. 이 인물을 보면서 쿵쾅쿵쾅거리고, 가장 큰 공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배우로서 자신의 목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도경수는 우연히 본 탭댄스에 푹 빠진 수용소의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로 분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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