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해운대 센텀호텔, 10년전 분양가로 별장처럼 이용

정순우 2018. 9. 1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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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중심에 위치한 '해운대 센텀호텔' 회사 보유분 객실이 10여 년 전 분양가인 3.3㎡당 700만원대에 분양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이번 특별 분양 물량은 대형인 178㎡로 구성돼 있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다. 법인이 구입할 경우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도 기존 콘도 비슷한 대형 평수와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이어서 직원들이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입지도 우수하다. 국내 최고 휴양지로 꼽히는 해운대가 주변에 있으며 지하철역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등이 근거리에 있다.

주거용 레지던스로 주방시설이 갖춰져 있지만 다주택자 계산에 합산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 부담도 없다.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와 전입신고도 가능해 개인과 법인 모두 분양 후 직접 거주가 가능하다.

[특별취재팀 = 이지용 차장 / 최재원 기자 / 박인혜 기자 / 전범주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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