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 공백 메우게 된 슈체스니, "무거운 'NO.1' 유니폼"

유지선 기자 2018. 8. 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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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골문을 책임지게 된 보이치에흐 슈제츠니(27)가 잔루이지 부폰(40, 파리 생제르망)의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인정했다.

오랜 기간 유벤투스의 골문을 책임졌던 부폰이 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부폰과의 인연을 정리했고, 대체자로 슈체스니를 낙점했다.

부폰의 뒤를 이어 등번호 1번을 부여받은 슈체스니는 주전 골키퍼 장갑을 끼고 유벤투스의 골문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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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유벤투스의 골문을 책임지게 된 보이치에흐 슈제츠니(27)가 잔루이지 부폰(40, 파리 생제르망)의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인정했다.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대적인 변화도 있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것이다. 골키퍼 포지션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오랜 기간 유벤투스의 골문을 책임졌던 부폰이 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부폰과의 인연을 정리했고, 대체자로 슈체스니를 낙점했다. 부폰의 뒤를 이어 등번호 1번을 부여받은 슈체스니는 주전 골키퍼 장갑을 끼고 유벤투스의 골문을 지켜야 한다.

슈체스니는 1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부폰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 NO.1 셔츠가 굉장히 무거운 유니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금 나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다. 나는 물론이며, 팀을 대표해서 좋은 경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며 각오를 밝혔다.

유벤투스는 오는 2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팀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갖는다. 선발 출전이 유력한 슈체스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이를 악물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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