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왕밤빵 후보 뮤지-김용진, 정체공개 후 SNS 밥 약속 [TV온에어]

윤송희 기자 2018. 12. 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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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왕밤빵 후보였던 가수 뮤지와 김용진이 정체가 밝혀진 후 훈훈한 행보를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왕밤빵을 이긴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왕밤빵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들은 김용진과 뮤지를 후보군에 올려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왕밤빵의 정체는 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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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복면가왕' 왕밤빵 후보였던 가수 뮤지와 김용진이 정체가 밝혀진 후 훈훈한 행보를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왕밤빵을 이긴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이날 4연승을 노리는 왕밤빵은 가수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54 대 45로 새로운 가왕은 독수리건이었고, 탈락한 왕밤빵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왕밤빵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들은 김용진과 뮤지를 후보군에 올려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왕밤빵의 정체는 뮤지였다.

3년 전에도 '복면가왕'에 출연했었던 뮤지는 "그때는 저 대신 황치열 씨가 검색어에 올랐었다. 황치열 씨가 고맙다고 밥을 사줬었는데 이번에는 김용진이 검색어에 뜨더라"며 "김용진 씨가 밥을 사야 되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이 끝난 직후 김용진은 개인 SNS를 통해 뮤지에게 식사 대접을 약속하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뮤지 또한 개인 SNS에 "김용진은 나에게 밥을 사라"는 장난 섞인 글과 함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김용진 뮤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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