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숙 사랑해"..'미우새' 박수홍 아버지, 결혼 51년차 사랑꾼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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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버지가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러시아에서도 표현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무려 결혼 51년차지만 변함없는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진정한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꾼인 수홍의 아버지는 아내를 위한 선물로 원석을 준비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침에 아내를 백허그 하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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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박수홍의 아버지가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러시아에서도 표현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무려 결혼 51년차지만 변함없는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진정한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백야를 보기 위해서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은 박수홍과 박수홍의 아버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진심으로 러시아 여행을 즐겼다. 돈벽 삼촌이 만들어준 푸짐한 아침식사도 즐기고, 평생 보고싶었던 백야를 보기 위해 기차를 타는 것도 즐거워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서 장갑차 택시를 탈 때, 박수홍 아버지의 기분은 최고조로 좋아졌다. 수홍의 아버지는 거침없이 장갑차 택시 위에 올랐다. 택시를 타서도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면서 거침없이 흥겨운 기분을 표현했다. 수홍의 아버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심에서 "지인숙씨 사랑합니다"라고 외쳤다.

사랑꾼인 수홍의 아버지는 아내를 위한 선물로 원석을 준비했다. 그가 원석을 준비한 이유는 아내의 취향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 아내에게 혼나기 싫다고 변명을 하기는 했지만 51년간 살아도 여전히 어려운 아내의 취향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반백년이 넘는 세월을 한 사람과 산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침에 아내를 백허그 하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단순히 함께 산다는 것만으로 결혼생활은 유지되지 않는다. 수홍의 아버지처럼 끊임없이 노력하고 표현해야지만 결혼생활은 계속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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