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가 '야인시대' 시청률 반 토막 낸 전설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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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모(사진)가 드라마 '야인시대'로 24세 최연소 대상을 받은 뒤 출연료가 10배 점프한 사실을 털어놨다.
안재모는 시청률 50%를 넘으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관련해 안재모는 '야인시대' 촬영이 들어가기 전 앨범을 만들어놨다가 드라마가 대박이 난 뒤 발매를 했다고 밝혔다.
또 안재모는 '야인시대'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한 뒤 출연료가 10배로 뛴 사실까지 수줍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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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모(사진)가 드라마 '야인시대'로 24세 최연소 대상을 받은 뒤 출연료가 10배 점프한 사실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재모는 이른바 전설의 시청률 반 토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모는 시청률 50%를 넘으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중반부 청년 김두환이 장년 김두환(김영철 분·아래 사진)으로 변경됐고, 급격한 주인공의 변화에 놀라 시청률이 줄었다는 것. 이에 진행자들은 "원래 이야기가 김두환 청년 시절이 재미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안재모는 "그때 출연한 게 43회차다. 근데 액션신이 52회차였다. 한 회에 한 번 이상은 액션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영철이 장년 김두환을 연기하면서는 액션이 아닌 정치 이야기가 주로 그려졌다는 것.
OST '야인' 역시 대 히트를 쳤다. 이와 관련해 안재모는 '야인시대' 촬영이 들어가기 전 앨범을 만들어놨다가 드라마가 대박이 난 뒤 발매를 했다고 밝혔다.

또 안재모는 '야인시대'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한 뒤 출연료가 10배로 뛴 사실까지 수줍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모는 "처음 데뷔했을 때 출연료가 3만 얼마였다. 지금처럼 배우들이 출연료를 많이 받는 시기가 아니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높은 인기로 몽골 대통령에게 초청을 받아 매년 공연을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몽골에서 '야인시대'가 방송됐다. 덕분에 몽골에서 치킨광고도 들어왔다"면서 "당시 몽골 백화점건물 전체에 내 얼굴이 걸려있었다"고 덧붙였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SBS '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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