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뼈대 있는 軍가문 출신 이영애, 군부대 선행 이어져

박미라 2018. 10. 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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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뼈대 있는 가문 출신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을 소개했다.

15일 저녁 11시에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뼈대 있는 가문 출신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을 소개한 가운데, 군인의 딸이자 며느리인 배우 이영애 소식을 전했다.

이영애의 아버지는 6.25 전쟁 당시 부상을 입고 퇴역한 장교 출신이다.

이영애는 학도병 출신인 아버지가 TV에 전쟁 장면이 나오면 안 보시더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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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사진=방송 영상 캡처)

‘풍문으로 들었쇼’ 뼈대 있는 가문 출신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을 소개했다.

15일 저녁 11시에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뼈대 있는 가문 출신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을 소개한 가운데, 군인의 딸이자 며느리인 배우 이영애 소식을 전했다.

이영애의 아버지는 6.25 전쟁 당시 부상을 입고 퇴역한 장교 출신이다. 이영애는 학도병 출신인 아버지가 TV에 전쟁 장면이 나오면 안 보시더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또한 이영애는 군인의 며느리이기도 하다.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육사 2기 출신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8사단장 시절 5.16 쿠데타에 반대해 강제 전역당했다.

한편 이영애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인기를 얻었다. 이 영화로 2013년 DMZ 평화 대사에 위촉됐다.

이영애는 이후에도 북한 DMZ 지뢰로 부상당한 하사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국군 부사관 음악회에 4억 전액을 쾌척하였으며, 2017년 8월 K-9 자주포로 순직한 장병과 부상당한 장병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 등 군과 관련하여 꾸준한 선행을 해 왔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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