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선수 출신 성훈, 초등학생과 수영 대결! '장렬히 패배'

김혜영 2018. 10. 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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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초등학생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63회에서는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결심한 성훈이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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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초등학생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63회에서는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결심한 성훈이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전국 신기록을 기록한 유망주와 100m 자유형 대결에 나섰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당연히 성훈이 이기지”라며 자신했다. 기안84도 “초등학생인데 안 되지”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성훈은 유망주에게 3초 차이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기안84가 “어떤 선수를 했던 건가?”라고 물어 성훈을 당황하게 했다. 전현무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다”라며 덧붙였다. 성훈은 “28살 때까지 실업팀 소속이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연봉 받는 선수였네”라며 인정했다. 이시언도 “10년 전인데 선수 시절과 다를 수밖에 없다”라며 성훈의 고갈된 체력에 대해 이해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망주 친구 멋있네. 더 멋진 선수 되길!”, “성훈도 저 정도면 진짜 대단한 거지. 잠영할 때 진짜 멋있었음”, “성훈 전신마취에 수술도 많이 했는데 열정과 끈기 정말 대단하다. 통장 잔액도 짠함. 돈다발 길 걷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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