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 간암 유전자 이겨낸 "발효음식"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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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선재스님이 식습관으로 간암을 이겨냈다 주장했다.
1부 초대 손님은 한식진흥원 이사장 선재스님이었다.
선재스님은 지난 1980년대 이후 사찰음식을 줄곧 공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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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선재스님이 식습관으로 간암을 이겨냈다 주장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 초대석' 코너로 꾸며졌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패널로는 김학래 대신 이승신이 참여했다. 1부 초대 손님은 한식진흥원 이사장 선재스님이었다.
선재스님은 지난 1980년대 이후 사찰음식을 줄곧 공부한 인물이다. 그는 "과거, 일정을 소화하다가 쓰러졌다. 1994년도 1년 밖에는 못 산다고 들었다. 간암 유전자를 타고나서, 간이 상했다. 10분을 걷는 거리를 세 번 쉬어 가야 할 정도였다"며 "그렇게 아플 때 음식을 바꿨다. 식습관이 바뀌며 1년 만에 항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승신은 "그런 병을 오로지 음식으로 치료했나"라고 물었고, 선재스님은 "음식만으로는 아니지만, 음식을 바꾸지 않으면 치료되지 않는다. 당시 나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모두 버렸다. 그것이 음식을 해독해서 먹는 방법"이라며 "간과 신장이 안 좋아 눈이 아팠다. 의사가 당근주스를 먹으라더라. 그런데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당근주스를 김치 국물과 섞어 먹으니 편안해지더라. 우리 음식이 그 정도로 좋다"고 밝혔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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