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송재림, 키 플레이어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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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 송재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 6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최 군(송재림)의 정체가 점점 드러났다.
특히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최 군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송재림은 오색찬란 트레이닝복 패션만큼이나 밝고 유쾌한 최 군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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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 송재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 6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최 군(송재림)의 정체가 점점 드러났다.
그간 길오솔(김유정)에게 백수, 변태, 제비, 점쟁이 등으로 오해 받아온 최 군의 정체는 신경정신과의사였다. 더불어 그는 드라마의 큰 핵심 줄기인 6년 전 중앙동 재개발 참사 사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암시돼 최 군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6년 전 최 군은 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중앙동 철거 현장에 투입됐고, 그곳에서 만난 길오솔의 친절에 짝사랑을 시작했다. 하지만 해당 현장에서 길오솔은 어머니와 집을 하루 아침에 잃었고, 최 군은 죄책감에 길오솔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며 그의 옥탑에 이사를 온 것으로 추측된다.
장선결(윤균상)의 할아버지 차 회장이 중앙동 재개발 참사 뉴스를 바라볼 때의 심상치 않은 표정과 길오솔을 사랑하게 된 장선결이 차회장의 손자임을 안 최 군의 복잡 미묘한 표정까지. 점차 구체화되는 최 군의 과거와 중앙동 재개발 참사 사건에 얽힌 이들의 관계가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최 군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송재림은 오색찬란 트레이닝복 패션만큼이나 밝고 유쾌한 최 군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눈빛으로 따스한 위로를 건네며 길오솔과 시청자들을 위로하기도 한다. 또한 의사로서의 최 군을 연기할 때는 차가운 목소리 톤과 눈빛으로 마성의 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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