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3' 무신론 과학자 김상욱 교수에 종교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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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 과학자 김상욱 교수는 종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하지만 김상욱 교수는 과학자임에도 "종교는 인간이 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합의를 갖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김상욱 교수의 말에 따르면 종교가 있었기에 인간이 가축들을 도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무신론자 과학자인 김상욱 교수가 생각하는 종교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이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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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무신론자 과학자 김상욱 교수는 종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11월 30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에서는 충남 서산, 당진 여행을 떠난 다섯 잡학박사 유희열, 유시민 작가, 김영하 작가, 김진애 박사, 김상욱 교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잡학박사들은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학살 당했던 해미읍성에 대해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종교 주제로 이어졌다.
김상욱 교수는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과학적인 접근으로 따지고 볼 때 대부분의 종교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에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는 과학과 대치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김상욱 교수는 과학자임에도 "종교는 인간이 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합의를 갖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사람이 동물보다 우선시 되고 소중한 이유는 종교에서밖에 찾기 힘들다는 것. 김상욱 교수는 "과학적으로는 인간과 돼지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며 주장을 뒷받침 했다.
또한 김상욱 교수는 "질문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들에 종교가 깃들어있다"며 "한순간에 종교를 걷어낼 수는 없다. 종교를 없앨 수 없다" 고 덧붙였다.
분명한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명해낼 수 없는 일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종교가 없었다면 인간과 가축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 김상욱 교수의 말에 따르면 종교가 있었기에 인간이 가축들을 도축할 수 있게 됐다.
종교의 순기능에 대해 인정한 김상욱 교수였다. 물론 부정적인 면도 있으나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종교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무신론자 과학자인 김상욱 교수가 생각하는 종교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이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사진=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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