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얼간 김준호, 왜 인기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2018. 7. 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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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JDB 스퀘어에서는 JDB엔터테인먼트의 'JDB스퀘어'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강희 대표,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조윤호, 박영진, 대니초가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유튜버를 구독했다고 한다. 저도 놀란다. 지금 얼간 김준호가 연지 1년 안됐는데 구독자가 38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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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스퀘어’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 김준호 사진=JDB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김준호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JDB 스퀘어에서는 JDB엔터테인먼트의 ‘JDB스퀘어’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강희 대표,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조윤호, 박영진, 대니초가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유튜버를 구독했다고 한다. 저도 놀란다. 지금 얼간 김준호가 연지 1년 안됐는데 구독자가 38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유미가 42만 명이다. 유미와 저랑 송은이, 김숙 선배가 유튜브 콘텐츠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이전에는 공중파가 호텔이고 그곳이 여인숙이었다면 이제는 공중파가 여인숙이고, 그곳이 호텔이라고 하더라.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전날에는 150만 구독자를 지닌 크리에이티브 공대생과 찍었다”면서 “제 채널을 운영하는데 전 아직까지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왜 그런 지 잘 모르겠다. 금을 사서 음식에 곁들어 먹는데 그게 130만이 넘었다. 아직도 이해는 못하지만 반응과 트렌디가 빠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7월 개관한 ‘JDB스퀘어’는 폭소만발 코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코미디언들에게는 기회와 실험의 장이,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터가 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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