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92년 데뷔후 꾸준히 활동, 봉사활동 계기"(비디오스타)[TV캡처]

이소연 2018. 7. 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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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가 봉사 활동 계기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어디서 사람 냄새 안 나요?' 특집으로 방송인 김원희, 성대현, 가수 홍경민, 솔비가 출연했다.

김원희는 기부 및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활동을 하고 있다.

김원희는 봉사 계기에 대한 질문에 "1992년 데뷔 후 쉬는 시간 없이 꾸준히 방송을 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더라. 축복이라고 생각해서 남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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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비디오스타'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봉사 활동 계기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어디서 사람 냄새 안 나요?' 특집으로 방송인 김원희, 성대현, 가수 홍경민,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 녹화는 새벽 1시 넘어 진행됐다. 김원희는 "봉사가 늦게 끝나서 녹화가 늦어졌다"고 털어놨다.

김원희는 기부 및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활동을 하고 있다. 김원희는 "마음 맞는 동료들끼리 같이 하는 선행이다. 저는 행동대원이다. 오늘도 심장이 안 좋은 아이가 있어서 초대해서 심장 수술을 시켰다. 아이들이 출국하는 날이어서 저녁 비행기를 배웅했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봉사 계기에 대한 질문에 "1992년 데뷔 후 쉬는 시간 없이 꾸준히 방송을 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더라. 축복이라고 생각해서 남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김원희는 "초등학생 때 만났는데 최근 취직했다더라. SNS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성대현은 "김원희 씨가 방황하는 아이들까지 굉장히 많이 케어하고 있다. 대단하신 분이다. 무서운데도 같이 있는 이유가 있다"면서 너스레를 떨엇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젝트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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