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정인욱, 득녀 1년 만에 결혼식..로맨틱 웨딩화보 '달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10. 31. 18:54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 커플이 결혼한다. 득녀 1년 만의 뒤늦은 결혼식이다.
3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허민, 정인욱은 오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딸 아인 양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딸을 비롯해 개그맨 동료들이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웨딩화보 촬영엔 김민경 오나미 박소영 정태호 김대성 류정남 조승희 김희원 등이 참석해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 23기로 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 공연 '드립걸즈' 등을 통해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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