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솔로무대 '싱귤래리티' 日 콘서트 "역대급 함성에 최고 반응"

추영준 2018. 11. 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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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도쿄돔에서 지난 13∼14일 이틀간 펼쳐진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공연 중 멤버 뷔의 솔로무대가 일본팬들의 폭팔적인 반응을 얻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팬들에 의해 게재된 다량의 콘서트 후기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그의 솔로무대 ‘싱귤래리티(Singularity)’에 대한 현지의 열기가 생생히 적혀있어 눈길을 모았다.

콘서트를 본 팬들은 SNS를 통해 "태태(뷔의 애칭)가 표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5만명의 땅울림과 같은 비명, 친구는 이제까지 본 콘서트에서 가장 큰 비명, 귀가 아파"라고 했다.


또 “그는 마치 비명을 먹고 점점 더 아름다움을 갈고 닦는 마물같아” “태태에 대한 함성이 너무 커서 지금도 귀가 찡~” “가슴이 벅차다. 태태에 대한 엄청난 함성, 질릴 정도로 시끄러워(웃음)” “태태가 걷기만 해도 함성이 울렸다” “태태 인기 대단했다. 함성이 차원이 달랐다. 뭔가 몸에 울릴 정도의 레벨이었다” 등의 콘서트 후기를 올리며 이구동성 콘서트 현장에서 뷔의 역대급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SNS 상에는 “뷔의 무대는 인류 최고의 아름다움이었다” “뷔의 솔로무대는 내안에서 전설이 되었다. 표현력이 엄청나 매력을 이루 말 할 수 없다” “뷔의 영상이 나올때 너무 아름다워서 같은 포유류라고 생각할 수 없었고 너무 아름다워서 넋이 나가버렸다” “너무 아름다웠다. 태형 솔로무대 때 비명은 귀가 너덜너덜 찢어질 정도로 엄청났다” “태태 솔로는 '노란 함성'이 아니라 이미 숨이 끊어질 때 지르는 비명이었다. 혹은 말을 잃었거나. 압도적 아름다움” 등 뷔의 솔로 무대에 대한 재미있는 찬사의 글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뷔 솔로무대 후기 간략 모음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무대 싱귤러리티는 지난 10월 6일 미국 뉴욕 시티필트 콘서트 직후 전세계 실시간 트랜딩 9위를 비롯 한국, 알제리,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바레인, 벨라루스, 벨기움, 브라질, 덴마크, 도미니카공화국, 이집트, 프랑스, 독일, 가나, 그리스,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태리, 요르단, 케냐, 쿠웨이트, 라트비아, 레바논,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오만, 파키스탄, 파나마, 페루, 필리핀,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러시아, 사우디, 태국, 우크라이나, 싱가폴, 베트남, 아랍에미레이트, 터키, 인도 등 전세계 50개국에 달하는 국가에서 SNS 실시간 트랜딩에 오르며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과 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 내년 1월 12∼13일 나고야돔, 2월 16∼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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