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글로벌 소속 배우들, 소외계층 기부 위한 바자회 성료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18. 10.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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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글로벌그룹 소속 배우들이 소외계층과 유기동물을 기부를 위한 바자회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배우 다니엘 헤니, 최수영, 공정환, 이수경, 동현배, 최유화 등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은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어반소스에서 ‘에코마인드 바자회 : 파우펙트 세러데이(pawfect Saturday)’를 열었다.

에코마인드 바자회. 사진제공 에코글로벌그룹

2회째를 맞은 ‘에코마인드 바자회’는 올해 ‘파우펙트 세러데이’라는 부제를 달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함께 올해는 동물권 단체 케어(CARE)를 통해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정환, 이수경, 동현배, 최유화, 배누리, 이정민, 한별, 이종원 등 에코글로벌그룹 소속 배우들은 개인 소장품을 기부하고 직접 판매자로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들은 바쁘게 현장을 누비며 사인이나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바자회에 참여한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 밖에도 바자회에는 투미, 캐딜락, 해밀턴, 덴프스, 폰타나, 해피콜, 스팀보이, 맥도날드, 에이치로즈, 머렐, 제이미원더, 웰컴엠에스, 마풀영어, 에이바자르, 핑크원더, 닥터독, 마스터 등 30여 개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의류부터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경호업체 캡틴큐와 JU디자인이 재능 기부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부물품 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배우 동현배가 직접 바자회의 MC로 활약하며 재기 발랄한 입담으로 바자회를 이끌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에코글로벌그룹은 “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셔서 올 겨울 또 한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처음 바자회를 시작했던 그때 마음 그대로 아티스트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바자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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