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ing] 요리스 입에 앉은 잠자리는 '행운의 상징'이었을까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8. 7. 7. 00:02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 입으로 들어온 잠자리가 ‘행운의 상징’이었을까.
요리스는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나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8강 우루과이전에서 연이어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전반 16분께 요리스 입에 잠자리로 추정되는 벌레가 날아왔다. 순간적으로 입을 벌렸던 요리스는 입 안에 잠자리가 들어오자 깜짝 놀라며 이를 뱉었다.
이에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잠자리가 행운의 상징일 수 있겠다”고 말했고 박문성 해설위원은 과거 화제가 됐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애슐리 영의 새똥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행운의 상징’이라는 말을 들은 걸까.
요리스는 전반 44분께 상대 헤딩슛을 슈퍼 세이브하며 프랑스를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잠자리는 역시 행운의 상징이었나 보다”라고 했고 박문성 해설위원은 “잠자리 블로킹이다”라며 거들었다.
프랑스는 바란과 그리즈만의 연속골로 ‘남미의 복병’ 우루과이를 2-0으로 제치고 12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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