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가 성욕을 채우는 직업인가"..심혜성·황다건 發 미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어리더의 성희롱 피해 폭로가 이어지고있다.
11일 한국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심혜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희롱을 당하고있으며 이에 직업적 회의감을 느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심혜성은 "'성희롱이 싫으면 노출이 없는 옷을 입어라'라는 말로 피해자에게 책임을 안기고 일베에 올라온 글을 봤으니 '(너도)일베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듣고있다"고 털어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어리더의 성희롱 피해 폭로가 이어지고있다.
11일 한국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심혜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희롱을 당하고있으며 이에 직업적 회의감을 느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심혜성은 "'성희롱이 싫으면 노출이 없는 옷을 입어라'라는 말로 피해자에게 책임을 안기고 일베에 올라온 글을 봤으니 '(너도)일베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듣고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수십 수백명의 치어리더 중 몇 명이나 자기 의견을 알릴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심혜성은 "(치어리더는)어떤 의견도 내지못하면서도 너희들의 성욕은 채워줘야하는 직업일지도"라며 글을 마쳤다.
전날 같은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다건 역시 일간베스트에 게시된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적 게시물을 캡처해 SNS에 올렸다.
황다건은 "성희롱이든 뭐든 너무 심하다. 이런 글들을 보면 하루를 다 망친다"라는 등 성희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12일 현재 심혜성과 황다건이 작성한 게시물은 삭제됐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심혜성·황다건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