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프로듀스48' 뼈 때리는 독설? 후회하지 않게 해주고 싶었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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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프로듀스48'에서 독설가를 자처한 이유를 밝혔다.
소유는 10월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오는 4일 공개되는 새 솔로앨범 PART.2 'RE:FRESH(리프레쉬)'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소유의 솔로앨범 PART.2 'RE:FRESH'는 10월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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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가수 소유가 '프로듀스48'에서 독설가를 자처한 이유를 밝혔다.
소유는 10월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오는 4일 공개되는 새 솔로앨범 PART.2 'RE:FRESH(리프레쉬)'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유는 지난 8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48'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했다.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보컬 트레이너 경력이 없는 아이돌 출신이 코치를 맡는 건 이례적인 일. 하지만 소유는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딛고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성공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소유는 코치로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 '프로듀스48' 제안이 왔었을 때 고민이 많이 돼 저는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게 부담스럽고, 제 위치가 그런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부할 때 예습복습도 중요하지만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면 더 기억나고 생각나는게 많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하면 그 친구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했다. 데뷔하기 전에 저도 서바이벌 같은 생활을 통해서 데뷔하지 않았나. 그래서 아이들이 얼마나 간절한지 알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뼈때리는 선생님이라고 하신 것 같다. 제가 그렇게라도 끝까지 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 거라고 봤다.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독하게 말할 때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듀스48' 친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소유는 "생각해보면 진짜 어린 친구들이지 않나. 스펀지처럼 흡수를 잘하는 친구들도 많더라. 또 방송에 안 나오는 부분도 있는 게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쉬는시간에 찾아와서 조언을 구했다.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저도 느끼는 게 굉장히 많았다. 옛날 모습을 잊지말아야겠다 싶었고,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마음가짐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같은 소속사인 스타쉽 장원영과 안유진은 각각 1위와 5위로 데뷔조 아이즈원에 합류했다. 소유니느 "스타쉽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든 친구들이 다 예쁘다. 저희 회사 애들도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공평하게 했다. 또 그 친구들이 그룹평가에 나오지 않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눈을 잘 못보겠더라. 만일 제가 나갔는데 앞에 케이윌 오빠가 심사를 본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떨릴 것 같았다. 그래서 계속 눈을 안 마주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려고 했다.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소유는 "마지막에 유진 친구랑 채연 친구가 뽑혔을 때 많이 울었다. 안유진 친구는 굉장히 아이처럼 서럽게 운다. 그래서 눈물이 났던 것 같고(읏음). 채연 친구는 마지막이지 않았나. 우리 선생님들도 다 붙으면 좋지만 아니기도 하니 아쉬움도 교차한다. 끝났다는 마음에 더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소유의 솔로앨범 PART.2 'RE:FRESH'는 10월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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