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 단지 내 식음서비스 '쉐어키친' 오픈

김희정 기자 2018. 10. 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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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개발(대표 김승배)과 SPC GFS(대표 최석원)가 선보이는 공동주택단지 내 식음서비스 공간 '쉐어키친'(Share kitchen)이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에 첫선을 보였다.

쉐어키친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제공되는 맞춤형 전문 식음서비스 공간으로 맞벌이 부부와 은퇴 부부 등 가족의 식사준비 부담을 덜어 주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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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와 협력,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에 첫선
피데스개발이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에 선보인 단지 내 식음서비스 '쉐어키친'

피데스개발(대표 김승배)과 SPC GFS(대표 최석원)가 선보이는 공동주택단지 내 식음서비스 공간 '쉐어키친'(Share kitchen)이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에 첫선을 보였다.

쉐어키친은 지난해 10월 전문 디벨로퍼 회사인 피데스개발과 SPC 삼립 계열 식품전문기업 SPC GFS의 공동협약으로 진행됐고 지난 2일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에서 오픈식을 열고 첫 운영에 나섰다.

피데스개발이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공간을 제공하고 SPC GFS는 맞춤형 식단을 공급하는 형태다. 다양한 메뉴와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로 오픈 첫날부터 많은 입주민이 찾았다.

쉐어키친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제공되는 맞춤형 전문 식음서비스 공간으로 맞벌이 부부와 은퇴 부부 등 가족의 식사준비 부담을 덜어 주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지 내 식음서비스는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고급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집 주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주거 트렌드 '올인빌(All in Vill)' 현상에 맞춰 주거공간 안에서 양질의 식음서비스를 원하는 입주민들이 늘고 있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에 들어서는 약 6000가구 중 유일하게 단지 내 식음 서비스가 도입된다. 전문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단과 전문조리사가 준비한 양질의 식사가 시간대별로 제공된다.

쉐어키친은 브런치와 저녁식사로 제공되며 시간, 요일별 메뉴가 달라진다. 간식, 반찬, 집들이 음식, 주류 등 단품메뉴도 판매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반응을 살펴 조식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브런치는 빵, 음료, 샐러드 등이 어우러진 식단으로 마련되며 저녁식사는 한식 한상차림으로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평일, 주말 상이)까지 이며 브레이크 타임, 휴무일은 별도 고지된다. 이용 금액은 성인 7500원, 초등학생 6000원, 미취학아동 5000원이며 다회 사용 가능한 할인권도 판매할 예정이다.

피데스개발 R&D센터 김희정 소장은 "향후 쉐어키친 서비스 모델을 발전시켜 피데스개발이 공급하는 사업의 기본시설 중 하나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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