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데뷔 1년, 전보다 공연·음원 반응 확실히 달라졌다" [인터뷰 맛보기]

김예나 기자 2018. 8. 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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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1415(주성근, 오지현)가 데뷔 이후 달라진 반응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주성근은 "그전부터도 음악 계속 해왔지만 1415로 음악을 시작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저희 음악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전보다 늘어난 것 같다. 전에는 1415 새 앨범이 나오면 리스너들이 '이 팀은 어떻게 부를까?'라고 생각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리스너분들이 '이렇게 들어주시겠지' 라고 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을 위한 음악을 만들어야겠단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다. 예전보다 확실히 공연이나 음원에서 느끼는 반응이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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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1415(주성근, 오지현)가 데뷔 이후 달라진 반응에 대해 설명했다.

1415는 최근 서머 싱글 '서퍼(SURFER)'를 발매하고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졌다. '서퍼'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것과 같이 시원한 사운드의 여름 캐럴송.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싶을 만큼 청량감을 담은 느낌이 인상적이다.

지난 4월 첫 EP 앨범 '디어: 엑스(DEAR: X)'를 발표하고 어느덧 데뷔 1년을 넘긴 1415는 그동안 소규모 클럽 공연부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활발하게 펼쳤다.

먼저 주성근은 "그전부터도 음악 계속 해왔지만 1415로 음악을 시작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저희 음악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전보다 늘어난 것 같다. 전에는 1415 새 앨범이 나오면 리스너들이 '이 팀은 어떻게 부를까?'라고 생각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리스너분들이 '이렇게 들어주시겠지' 라고 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을 위한 음악을 만들어야겠단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다. 예전보다 확실히 공연이나 음원에서 느끼는 반응이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꾸준히 싱글 음원 발표를 이어오고 있지만 1415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음악을 더욱 알리고 있다. 라이브 공연의 묘미를 자 오지현은 "노래를 음원으로 들으면 현장의 생생한 소리가 정말 많이 깎인다. 사물을 볼 때 2D로 보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하지만 라이브 공연으로 들으면 감동을 그대로 직접 느낄 수 있다. 생생한 현장감이 전해질 때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다"고 답했다.

주성근은 "저 역시도 공연을 보러 가면 실제 가수를 보는 자체부터 라이브 무대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냥 음원으로 들었을 때 '좋은 노래네'하는 것도 라이브 공연으로 보면 감정이 극대화 된다. 이미 현장에 있으면서 텐션이 올라간 상태로 공연을 보기 때문에 기억에 크게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성근은 "저희 공연을 보시러 오는 관객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을 생각하면 공연 할 때 더 힘을 많이 내게 된다. 저희가 관객들에게 힘을 많이 받는 것 처럼 관객분들도 저희를 통해 에너지를 받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현장의 모두가 서로 윈윈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415는 무엇보다 데뷔 이후 부쩍 늘어난 라이브 공연 무대에 대한 감사함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오지현은 "옛날에는 매주 클럽 공연 무대에서 공연하는 자체도 쉽지 않았다. 관객들도 적었고 오디션을 봐서 무대에 오르기 일쑤였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요즘은 많은 곳에서 저희를 찾아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주성근은 "예전엔 공연 보시는 분들도 크게 호응이 있지 않았는데 요즘엔 팬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정말 힘이 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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