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한정수 "2인조 댄스그룹 데믹스로 데뷔했다" [텔리뷰]
추승현 2018. 11. 21. 06:20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한정수가 가수로 데뷔한 사실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강경헌 구본승 권민중 김부용 김광규 최성국 송은이 이연수 한정수가 전라남도 고흥에서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한정수에게 "원래 모델 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부용은 "가수 일하셨다. 듀스 느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한정수는 쑥스러워하며 "데믹스라는 2인조 남성 댄스그룹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휴대폰으로 즉석에서 데믹스를 검색했고, 앨범 재킷을 보고 깜짝 놀라며 "못 볼 걸 봤다"고 말했다. 재킷에는 상반신을 노출한 한정수가 있었던 것. 이에 여자 멤버들은 재킷을 돌려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심지어 권민중은 휴대폰 화면을 확대해보다가 걸려 웃음을 더했다.
또 김부용은 "저는 그때 형을 74년생으로 알았다"고 말했고, 한정수는 "그때 나이를 속였었다"고 털어놨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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