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풍자 SNL프로에 트럼프, "분노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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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짜 트럼프를 등장시켜 집중적으로 풍자한 NBC-TV의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 SNL:Saturday Night Live )프로그램에 대해 또 다시 분노의 트윗을 터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인 15일 밤에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 대해 16일 트위터에서 " SNL과 NBC는 민주주의의 스핀 머신( spin machines :여론을 조작하는 일당이나 기구)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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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짜 트럼프를 등장시켜 집중적으로 풍자한 NBC-TV의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 SNL:Saturday Night Live )프로그램에 대해 또 다시 분노의 트윗을 터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인 15일 밤에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 대해 16일 트위터에서 " SNL과 NBC는 민주주의의 스핀 머신( spin machines :여론을 조작하는 일당이나 기구)이다"라고 비난했다. 전에도 이 프로그램의 트럼프 역할을 맡아 온 배우 앨릭 볼드윈이 이 번에 다시 등장했기 때문이다.
15일의 SNL의 처음은 " 이 멋진 세상" ( It's a Wonderful Life )이란 코너로 시작했는데, 트럼프가 없는 백악관을 상상해서 만든 코믹 스케치였다. 당연히 볼드윈이 트럼프 역을 맡았다.
트럼프는 전에도 NBC의 이 프로그램을 자주 비난했고 특히 볼드윈이 자신을 연기한 데 대해서 트위터에 분노를 표하거나, 심지어 볼드윈과 티격 태격하기까지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의 트윗에서도 "NBC처럼 편파적인 방송은 없다"면서며 이를 "법정에 세워 심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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