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송시복씨, 전교 꼴등에서 서울대 입학한 비법은?

김정호 2018. 11. 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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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꼴등에서 서울대에 입학한 한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교 꼴등에서 사교육 하나 없이 전국 상위권 성적을 받아 서울대에 입학한 '공부의 달인' 송시복(20·사진)씨의 비법이 공개됐다.

송씨는 방송에서 "자습실이 밤 11시에 불이 꺼졌다"며 "그래서 학교 근처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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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꼴등에서 서울대에 입학한 한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교 꼴등에서 사교육 하나 없이 전국 상위권 성적을 받아 서울대에 입학한 '공부의 달인' 송시복(20·사진)씨의 비법이 공개됐다.

중학교 때 알파벳만 겨우 뗐다는 송씨는 성적을 올리고 싶어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냈다고 한다.

기초가 부족한 만큼 제일 먼저 공략한 과목은 바로 암기 과목인 국사.

똑같은 내용을 50번이나 달달 외우는가 하면 영어는 1주일 동안 똑같은 단어를 5번이나 시험봤다고 한다.

하지만 송씨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수차례 좌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송씨는 방송에서 "자습실이 밤 11시에 불이 꺼졌다"며 "그래서 학교 근처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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