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닮았네요" 사람과 개의 놀라운 닮은꼴 사진

나진희 2018. 9.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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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과 개의 닮은꼴 사진을 찍은 것이다.

사진 속 사람들은 완벽히 개의 외모뿐 아니라 아이덴티티까지 표현한다.

네티즌들은 "사람과 개가 정말 비슷하다" "이런 프로젝트 참 흥미롭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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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다. 영국 사진 작가 제라드 게팅스가 이를 주제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람과 개의 닮은꼴 사진을 찍은 것이다. 그런데 과연 '개'가 사람을 닮은 것일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이다.

제라드는 개들의 품종에서 오는 독특한 매력을 표현하고 싶었다. 따라서 그가 먼저 고른 것은 사람이 아닌 개였다.

 

 

 



아프간하운드, 푸들, 퍼그, 불도그 등 개성이 뚜렷한 개 모델을 먼저 섭외하고, 개를 닮은 사람을 찾아나섰다.

그는 "공원이나 버스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 '당신 정말 푸들처럼 생겼네요.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라고 말해야 했다"며 "다행히 많은 사람이 웃으며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긴 시간 작업한 끝에 멋진 작품들이 탄생했다. 사진 속 사람들은 완벽히 개의 외모뿐 아니라 아이덴티티까지 표현한다.

이 사진들은 오는 10월 'DO YOU LOOK LIKE YOUR DOG(당신은 당신의 개를 닮았나요?)'라는 이름의 메모리 카드 게임으로 나올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사람과 개가 정말 비슷하다" "이런 프로젝트 참 흥미롭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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