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송은이 "김숙 하차 통보에 '비밀보장' 시작..잘리기 싫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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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송은이가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개그우먼 송은이 안영미과 가수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는 1인 방송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원할 때 많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지만 재미가 없거나 후배가 오면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내가 20년 활동을 하다 보니 백수가 됐다. 3개월은 괜찮았는데 6개월 넘어가니 현실로 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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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인생술집’ 송은이가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개그우먼 송은이 안영미과 가수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 5~6시간은 자야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요즘은 2~3시간 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방송, 제작, 팟캐스트 등을 한다. 내가 CEO니까 방송 끝나고 가면 할 일이 많다”며 “내가 회사를 만들 때 월급을 밀리지 않게 하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숙이는 ‘언니 방송을 더 해. 뭐 하는 거야?’라고 하는데 이 일을 더 재밌게 할 수 있게 된다. 시너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는 1인 방송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원할 때 많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지만 재미가 없거나 후배가 오면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내가 20년 활동을 하다 보니 백수가 됐다. 3개월은 괜찮았는데 6개월 넘어가니 현실로 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40세를 기점으로 두면 후반전에도 계속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일이 끊기니까 깊은 고민이 됐다. 그러다 숙이가 전날 하차 통보를 받게 됐다. 그래서 숙이한테 ‘평생 잘리지 않는 방송을 만들자. 팟캐스트 하자’고 해서 낙원상가 가서 장비를 샀다. 그렇게 ‘비밀보장’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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