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전면 지하광장·상가 개발 호재, 용산구 오피스텔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지난 20일 용산구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협약을 맺으며 용산역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래미안용산더센트럴과 용산푸르지오써밋 사이 유휴공간(공유토지)을 이용하여 지상에는 문화공원을 만들어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지하에는 국철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향후 조성될 신분당선까지 연결할 수 있는 지하 통로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용산역 전면 2·3·4구역인 용산푸르지오써밋·래미안용산더센트럴·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LS용산타워,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 주변 빌딩을 지하로 연결한다.
굿모닝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발계획 발표 후 용산역 부동산에 대한 매수·매도 문의가 활발하다. 특히 지하철 입구가 단지와 연결된 래미안용산더센트럴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래미안용산더센트럴은 4호선 신용산역이 단지와 연결됐으며, 1호선·경의중앙선·KTX가 지나는 용산역이 단지 뒤편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래미안용산더센트럴은 2017년 5월 입주한 지상 최고 40층, 2개동, 오피스텔 782실, 주상복합 195가구 규모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42.5㎡~84.92㎡로 중·소형 평수로 구성됐으며, 주상복합은 전용면적 135.27㎡~243.88㎡로 대형 평수로 구성됐다.
동시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에 있어 편리한 쇼핑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 교육 시설로는 용산초, 한강초, 용강중, 중경고, 용산공고 등이 있다. 단지 근처 용산가족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이루고 있으며, 주말 여가를 보내기 좋다.
한편 굿모닝부동산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42.5㎡ 매매 6억원-전세 4억5000만원 ▲49.81㎡ 매매 6억5000만원-전세 4억7000만원 ▲71.71㎡ 매매 9억원-전세 6억3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또한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주상복합은 전용면적별로 ▲135.27㎡ 매매 22억원-전세 14억원 ▲161.48㎡ 매매 26억원-전세 18억원 ▲243.88㎡ 매매 70억원-전세 24억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28/mk/20181228105100426olb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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