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만화캐릭터로 재탄생한 명화

여태경 기자 2018. 7.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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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세계 각국의 명화들이 어린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만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이사 김대성)는 세계 유명 미술관이 소장한 명화를 만화 캐릭터로 재해석한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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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각 전시..남미의 거장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작품전
모니카 리자(Monica Lisa), 1989년,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왼쪽), 토끼 귀걸이를 한 모니카(Monica Earring with Bunny), 2008년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세계 각국의 명화들이 어린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만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이사 김대성)는 세계 유명 미술관이 소장한 명화를 만화 캐릭터로 재해석한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한다.

'남미의 월트 디즈니'로 불리는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Maurico de Sousa·83)는 1963년 자신의 4살 난 딸을 모델로 창조한 '모니카' 캐릭터로 전 세계적인 만화 작가로 발돋움했다.

그는 1983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감상하다가 '인류의 보물인 세계 명화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재해석해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심했고 30년 넘게 작가의 꿈을 캔버스에 옮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니카 캐릭터를 넣어 다시 그린 세계 명화 및 조각 51점과 만화가 마우리시우의 작품 세계가 담긴 원화 및 오리지널 드로잉 50점 등 총 2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화 '어벤져스', '스타워즈', '배트맨', '반지의 제왕' 등을 패러디한 만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은 브라질 8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려 150만명을 동원했던 'HISTORIA EM QUADROES'의 아시아 순회전으로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전시는 7월23일부터 9월26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3에서 열린다.

har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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