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이 타던 '베스파' 전기 스쿠터로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품 스쿠터 '베스파'가 전기 스쿠터로 새롭게 태어난다.
제작사인 피아지오는 28일(현지시간) 전기 모터로 작동하는 '베스파 엘레트리카' 제품을 9월부터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전기 베스파의 생산은 베스파가 처음 탄생한 토스카나 주 피사 인근의 폰테데라 공장에서 이뤄진다고 피아지오는 밝혔다.
피아지오는 오는 10월 초부터 온라인을 통해 '베스파 엘레트리카'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제품 인도는 10월 말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품 스쿠터 '베스파'가 전기 스쿠터로 새롭게 태어난다. 제작사인 피아지오는 28일(현지시간) 전기 모터로 작동하는 '베스파 엘레트리카' 제품을 9월부터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전기 베스파의 생산은 베스파가 처음 탄생한 토스카나 주 피사 인근의 폰테데라 공장에서 이뤄진다고 피아지오는 밝혔다. '베스파 엘레트리카'의 가격은 7천달러(약 77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2차대전 직후인 1946년 탄생한 베스파는 간단한 운전법과 날렵한 곡선, 깜찍한 디자인을 앞세워 70년 넘게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륜차다.
영화 '로마의 휴일'(1953년)에서 주인공 그레고리 펙이 오드리 햅번을 태우고 로마 거리 곳곳을 누비는 장면은 베스파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계기가 됐다.

피아지오는 오는 10월 초부터 온라인을 통해 '베스파 엘레트리카'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제품 인도는 10월 말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까지는 일단 유럽에서만 판매를 진행하고, 내년 초 미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피아지오는 덧붙였다.
이 제품에는 운전자의 습관과 장애물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상황에 맞는 운행을 돕도록 피아지오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시스템도 장착될 것으로 전해졌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