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탈출한 애벌레 '라바'..넥플릭스 날개 달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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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한마디 없이 웃음 폭탄을 안긴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옐로우와 레드 애벌레 듀오 '라바'가 냄새나는 하수구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세계무대에 진출했다.
포켓 콘텐츠, 쿠키 콘텐츠의 선두주자이기도 한 토종 애니메이션 '라바'는 이미 방송을 넘어 유튜브에서 세계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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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사 한마디 없이 웃음 폭탄을 안긴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옐로우와 레드 애벌레 듀오 ‘라바’가 냄새나는 하수구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세계무대에 진출했다.
포켓 콘텐츠, 쿠키 콘텐츠의 선두주자이기도 한 토종 애니메이션 ‘라바’는 이미 방송을 넘어 유튜브에서 세계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최초로 ‘라바’의 새 시즌 ‘라바 아일랜드’가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손잡고 세계인의 감성 장악에 나섰다.
세계 진출을 기념해 만든 ‘라바 아일랜드’의 배경은 하수구, 가정집, 도심을 넘어 무인도로 확장됐고 최초의 인간 캐릭터 등 새로운 요소가 많이 추가됐다. 귀여움으로 무장한 크랩스포머, 애벌레 망고, 물개 클라라, 새 부비 등 새로운 캐릭터들도 가세했다.
안병욱 감독은 “넷플릭스 특성상 조회 수나 가입자 증가 등을 알 수는 없지만,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면 ‘스트롱 스타트(strong start, 힘찬 출발)’를 했다고 한다. SNS에서 반응이 좋고, 넷플릭스 자체 인기 프로그램 목록에도 올라있더라”며 시장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안 감독은 ‘라바’ 다음 작품으로 비만 반려견·반려묘의 다이어트 모습을 다룬 ‘빅펫(가제)’을 구상하게 됐다고. 뚱냥이, 뚱멍이 등이 다이어트 센터에 모여서 살을 빼는 내용이 중심인 ‘빅펫’이 ‘라바’처럼 슬랩스틱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안 감독의 생각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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