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성금 전달했던 사이클 선수 故이민혜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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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2일 오후 4시 세상을 떠난 사이클 선수 故이민혜 선수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지난 5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병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던 2006, 2010 아시안게임 여자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 선수가 급성 백혈병 투병 끝에 어제(12일)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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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2일 오후 4시 세상을 떠난 사이클 선수 故이민혜 선수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민혜는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이클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땄지만 이후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앞서 5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선수단을 대표해 조유민(수원FC), 황현수(FC서울)가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이민혜 선수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모금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민혜 선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김학범 감독의 제안으로 선수와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여했다.
당시 이민혜 선수는 “병실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활약을 지켜봤다. 다른 종목 선수들임에도 찾아주어서 정말 고맙다. 더욱 용기를 내 병마를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일주일 후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지고 말았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지난 5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병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던 2006, 2010 아시안게임 여자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 선수가 급성 백혈병 투병 끝에 어제(12일)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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