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님' 김재영 "한소희와 키스신 편집돼, 멜로연기 갈증.."[EN:인터뷰]

박수인 2018. 11. 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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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

원수의 딸을 사랑한 무연의 죽음은 '백일의 낭군님' 시청자들에 강한 여운을 남겼다.

3개월 간 쉬던 중 '백일의 낭군님' 대본을 받게 됐다는 김재영은 "원래는 동주 역(도지한 분)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감독님께서 무연 캐릭터를 주셨다. 마침 호위무사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만나게 됐다"고 캐스팅 과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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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 원수의 딸을 사랑한 무연의 죽음은 '백일의 낭군님' 시청자들에 강한 여운을 남겼다.

김재영은 11월 2일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 종영 인터뷰를 통해 캐스팅 과정과 러브라인 비하인드 등을 밝혔다.

3개월 간 쉬던 중 ‘백일의 낭군님’ 대본을 받게 됐다는 김재영은 “원래는 동주 역(도지한 분)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감독님께서 무연 캐릭터를 주셨다. 마침 호위무사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만나게 됐다”고 캐스팅 과정을 털어놨다.

무연은 원수 김차언(조성하 분)의 딸 김소혜(한소희 분)와 비극적인 사랑을 하며 끝내 죽음을 맞이한 인물. 시놉시스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린 김재영은 “말이 없는 살수 역할이라 러브라인이 없을 줄 알았다”며 “대본리딩을 할 때 소혜와 러브라인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작가님께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관계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혜와 키스신이 있는 대본을 받고 촬영을 하기도 했지만 편집됐다. 감독님께서 나중에 DVD 나오면 사서 확인하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시간 관계상 소혜와 무연의 서사가 다 드러날 수는 없었다. 그런 부분은 아쉽기도 했다. 조금 더 보여졌으면 시청자들이 이해하는 데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도 멋있게 찍어주셨고 임팩트가 강한 역할이었기 때문에 많이들 좋아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끝내 이뤄지지 못한 사랑이기에 여전히 로맨스 연기에 대한 갈증을 갖고 있었다. 김재영은 “작품 속에서 짝사랑은 몇 번 해봤는데 본격적인 멜로 연기는 해본 적이 없다”며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 열심히 연습하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차기작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속 멜로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서민석 역을 맡게 된 김재영은 “아직 촬영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은주(류혜영 분)와 이뤄질 지 이뤄지지 않을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면서도 “이번에는 기대해보고 있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김재영이 출연하는 ‘은주의 방’은 오는 11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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