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서울 구로구, 가리봉시장 새단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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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가리봉시장 새단장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가리봉동 가리봉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설치 및 바닥 공사 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가리봉시장을 2014년 12월 전통시장으로 등록하고 시설현대화를 비롯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좁고 복잡했던 시장 통로가 넓고 깨끗해져 가리봉시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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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구로구가 가리봉시장 새단장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가리봉동 가리봉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설치 및 바닥 공사 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 123-79번지 일대에 있는 가리봉시장은 1970년부터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1970, 80년대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소비처로 활성화됐던 가리봉시장은 공단의 쇠퇴와 함께 주춤해졌다. 구로구는 가리봉시장을 2014년 12월 전통시장으로 등록하고 시설현대화를 비롯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가리봉시장에는 이달 현재 농·수산물, 가정용품, 먹거리 등 점포 70개가 들어서있다.
아케이드는 면적 1209.2㎡, 길이 204m, 폭 6m 구간에 설치됐다. 바닥 포장, 한전주 및 통신주 정비, LED간판 설치, 소방도로 확보 및 소방시설 설치, 고객지원센터 리모델링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공사에는 국비, 시비, 구비에 민간보조를 포함해 총 20억255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좁고 복잡했던 시장 통로가 넓고 깨끗해져 가리봉시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덕 (kidu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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