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스크린X 개봉 "'아바타' 이후 비주얼 혁명"

이소연 2018. 12. 14. 11: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쿠아맨' 스크린X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화 '아쿠아맨'이 스크린X로도 개봉을 확정했다. "'아바타' 이후 최고 비주얼 혁명이자 신세계"라고 극찬 받은 수중세계 모습을 3면의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 ·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세계와 수중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쿠아맨' 스크린X 버전은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로 방대하고 눈부신 수중 유니버스의 다양한 볼거리를 화려하게 보여준다.

특히 아틀란티스 왕국을 처음 방문하는 장면, 하이라이트 전투 장면에서는 컬러풀한 수중 왕국 풍경이 스크린X로 펼쳐져 관객 눈을 즐겁게 만들 예정. 정면 스크린에서는 미처 다 보여줄 수 없던 심해 크리처들과의 전투는 스크린X 좌, 우 화면까지 넓게 나타나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또 스크린X에서만 볼 수 있는 3면 분할 연출기법고 ‘아쿠아맨’에서 확인 가능하다. 악당 블랙 만타가 나오는 장면으로 좌, 우 화면에는 슈트를 제작하는 캐릭터의 다양한 앵글이 담겨 재미를 더한다.

'컨저링' 유니버스를 비롯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각종 장르를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에서는 액션에 공포, 로맨스, 아틀란티스의 역사와 신화가 더해진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했다. 제이슨 모모아와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렌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