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오늘부터 상호금융권에 DSR 도입..대출액 제한된다

기자 2018. 7.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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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딱풀경제 - 주간경제일정' - 명민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7월입니다.

네번째주 경제일정 살펴볼 텐데요.

이번주는 대부분 기업들의 2분기 실적에 집중될 듯 싶네요.

한 번 보겠습니다.

먼저, 오늘(23일)부터 상호금융에서의 대출이 더 까다로워집니다.

농협, 수협, 새마을 금고 등인데요.

더 엄격한 DSR이 도입되서 대출액이 제한됩니다.

또한 삼바, 포스코 등의 실적이 발표되니까 잘 살펴보시고, 또 눈길이 가는 건 7월 수출입인데요.

미국의 관세부과, 원화 약세 등 무역전쟁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되는 첫 경제지표여서 의미가 있습니다.

내일(24일)은 또 최저임금 인상에 불만을 가진 소상공인협회가 단체행동에 나섭니다.

전국 상인협회, 외식업중앙회 등등이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를 출범합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가 이틀동안 공정거래법 개편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경쟁법제, 절차법제의 개정방안, 기업집단 법제의 개정방안을 놓고 집중 토론을 합니다.

수요일은 한국은행이 가계의 소비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7월 소비자동향조사를 내놓습니다.

지난달엔 1년2개월래 최저치였는데요.

부진한 고용지표가 소비심리에 어떤 영향을 줬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가 또 확정실적을 내놓는데요.

잠정에서는 영업이익 14조 8천억을 기록했죠.

이외에도 삼성전기, LGD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또한 매각 초읽기에 들어간 SK증권에 대해 수요일 금융위가 최종 의결만 해준다면 J&W 파트너스의 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목요일에는 국민연금의 최고 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안을 의결하고 시행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해외이슈로는 유럽에서 ECB 드라기 총재가 최근 무역전쟁과 경제상황을 평가합니다.

실적으론 SK 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주가 대거 포함되어있고요.

대표적인 민생법안으로 꼽히는 상가 임대차 보호법이 통과될 전망인데, 이부분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2분기 GDP 속보치가 나오는데요.

1분기 1%보다 낮은 0.7% 안팎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교이슈 있습니다.

미군유해 55구 가량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에 항공편으로 송환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핵화에도 더 속도가 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고요.

삼복더위 중 하나인 중복이 금요일이니까 맛난 보양식 섭취하시고 폭염 무탈하게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정말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핫한 경제일정들이 모여있습니다.

하나하나 저희 SBSCNBC와 확인하시고 똑 부러지는 경제활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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